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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이틀 했지만 황금기와 공복 실내자전거 그닥 체중감량에 효과가 없나봐요 0.1도 안 줄었네요.
잠 설치다가 새벽에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운동시간 지났고 할까 말까 하다가 작심3일은 넘기자 하는 마음으로 대신 오늘은 식전이 아닌 식후 운동으로 변경
먹은 후 자전거 30분 타고 10분은 스쿼트등
40분 채움 11월은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따수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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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kg
지금까지 감소한: 0 kg.
남은양: 2.2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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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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