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 오려고 하는가보다
컨디션 좀 올라오고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더니
어제 저녁엔 종일 과자 쌓아놓고 먹고... 난리도 아니고
오늘은 아침부터 쿠키먹고 탄수화물이 그렇게 당긴다 ㅋㅋ
와... 푹잤는데도 피로도가 ㄷ 점심에 눕자마자 잠듬
기운 좀 차리자.. 요즘 수척해 보인다는 말 너무 듣는다 ㅠ_ㅠ
악건성 피부의 삶이란... 푸석푸석.. 그래서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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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kg
지금까지 감소한: 16.7 kg.
남은양: 3.5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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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0.5 kg 증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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