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_봄님의 저널, 2020년 05월 28일

"돌아와서 기쁘구나. 네가 없는 동안 어찌나 허전하던지. 나흘이 이렇게 긴 줄 몰랐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앤은 매슈와 마릴라 사이 난롯가에 자리를 잡고 앉아 그동안 있었던 일을 전부 들려주었다. -오늘의 Anne 속 마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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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차 올랐던 장면. 다시 한 번 읽으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42.3 kg 지금까지 감소한: 11.7 kg.    남은양: 0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안정된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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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즘에 저도 빨간머리앤 읽고있어요~ 앤의 순수함에 웃으며보게되네요 
2020년 05월 27일 작성이: saychals69
전 베르사유의 장미를 다시보기 중이에요~ 🤗 
2020년 05월 27일 작성이: 이찌미미키키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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