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e0124님의 저널, 2020년 05월 5일

더 내려왔다... 맙소사

(하긴 한끼밖에 안먹었으니...)

뭔가 소화력이 떨어진건지

배부른 느낌은 별로고, 차라리 두유라떼 같은 유동식이나 땅콩같은게

더 편한 느낌이다

물론 뭐 단호박이랑 내가만든 닭가슴살 큐브는

소화가 너무 잘되지만 ㅋㅋㅋ

야식이랑 군것질만 안해도 역시 체중관리는 된다...

59 kg 지금까지 감소한: 16.2 kg.    남은양: 4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