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wjwjwjwj님의 저널, 2020년 04월 27일

| 전날 공복 17시간
| 허리 22.5

무게는 그대로인뎁 허리만 늘었두라~
요즘 물을 1리터 이상 마시려고 노력 중인데
화장실 자주 가야되서 귀찮다 ㅎㅎ
젤 불편한건 새벽에 계속 깨서
화장실을 가야된다 ㅠㅠ

원래 새벽에 화장실 가는 횟수가
1년에 5번도 안됐던거에 비해
너무너무 불편하다
어제도 2번이나 깼다 ㅠㅠ
더 지나면 몸이 적응하겠지?
44.2 kg 지금까지 감소한: 2.8 kg.    남은양: 0.2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04월 27일:
1182 kcal 지방: 85.68g | 단백질: 63.51g | 탄수화물: 36.40g.   아침 식사:  아메리카노,  사과 (껍질 제외). 점심 식사:  딸기,  방울 토마토,  삶은 계란, 풀무원 오리엔탈드레싱,  양상추,  상추,  대패삼겹살. 저녁 식사:  딸기,  방울 토마토, 삶은 계란,  아보카도오일,  표고버섯,  애호박,  부추,  쇠고기 안창살 (지방 0.5센치). 간식/기타:  모시송편, 농가애 군밤라이스칩, 덴마크 짜지않은 치즈, CJ 맛밤 (80g), 농가애 군밤라이스칩, 덴마크 짜지않은 치즈. 더보기
안정된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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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처음에 물마시는양 늘리고나서 정말 화장실 많이가고 불편했는데 지금은 적응해서 그렇게 자주 안가요. 자다가도 새벽 6시쯤에 계속 깼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전 하루 2리터이상 마시기한지 이제 29일차입니다. 
2020년 04월 26일 작성이: pibcib7
역시 존버가 답이군요!🤣🤣 
2020년 04월 26일 작성이: wjwjwjwjwj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어느순간부터는 2리터를 마셔도 목이 마르더라고요 
2020년 04월 26일 작성이: pibcib7
오 운동 꾸준히 하시는거 대단해요 ㅠ 전 산책과 계단 오르기만 ... ㅠㅠ 
2020년 04월 27일 작성이: wjwjwjwjwj
개인적으로 계단 오르는거 정말 좋은운동같아요 
2020년 04월 27일 작성이: pibcib7
그나마 적성에 맞는거 같아요 목적지까지 가야되는 강제력이 생겨서 그론가봐여ㅋㅋㅋㅋ 유튭으로 잠깐이라도 홈트를 해야 될 듯해여...  
2020년 04월 27일 작성이: wjwjwjwj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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