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222님의 저널, 2019년 11월 13일

집에 다녀오고나서 몸상태가 좋지않네요
그래도 운동 꾸역꾸역 가겠다고 샤워용품 챙겨놓고
정작 중요한 운동화랑 속옷은 ㅋㅋㅋㅋ에라이
오늘은 그냥 쉬어야겠어요ㅠㅠ

62.1 kg 지금까지 감소한: 16.8 kg. 남은양: 3.1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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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도 꾸물렁하니 따끈하게 푹~~ 쉬시면서 몸부터 챙기셔요~^^

2019년 11월 12일 작성이: 꼬긔범벅

@꼬긔범벅 일찍자려고 했는데 제가 불면증이 좀 있어서 ㅠㅠ 결국 또 새벽에 자버렸네요; 몸은 이번주 내내 이럴거가타요 흑 그래도 기운차려야죠!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용> <

2019년 11월 13일 작성이: d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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