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 어제 씨앗류를 너무너무 많이 먹었다. 식이장애.. 이 절망속에서 이겨내리라.지나갈거야. 음식량 조절할수 있어 .
점심때 뷔페갔다. 평소보다는 적게 먹었다. 그러나 두통,팽만.ㅠ옆구리콕콕. 키토제닉하다가 일반식먹으면 이렇게 매번아파야하는건가? 회의감도 든닺. 최대한 움직임을 많이 했다.걷고 움직이고.
저녁때 횟집. 적당히 먹었는데도 복부팽만,소화불량. 나 점점 왜그래?
21(월)몸무게 안재봄. 증량 충격먹으면 덜 먹어야하는데. 나는 청개구리라 더 먹어버리기 때문. -아침 방탄 수업2타임 후 배고플때도 있었지만 바쁘고 먹을환경이 안되어서 안먹었다.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끼니를 놓치게 됨(아주좋아) -저녁: 치즈조금,아몬드10,군계란,마요(1차) 돼지부속,오돌뼈,마요1,닭 1조각 -간식 :귤(일부러 골고루 먹으려고!),복숭아자른고 난 후 조금. 복부는 여전히 팽만. 난 어떻게 살라고ㅠㅠ
걷기30분.팽만팽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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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 kg
지금까지 감소한: 0 kg.
남은양: 9.2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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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9.8 kg 증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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