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dlwl님의 저널, 2019년 10월 18일

2019년 10월 18일의 체중기록 (저널항목 아님)
52.5 kg 지금까지 감소한: 3.5 kg.    남은양: 2.5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9년 10월 18일:
1033 kcal 지방: 25.84g | 단백질: 34.59g | 탄수화물: 165.45g.   아침 식사: 카누 카누 더블샷 라떼, 파프리카, 이마트 방울토마토, 살짝 삶은 계란, 피코크 단호박죽. 점심 식사: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마요네즈, 노브랜드 크라비, 양배추, 식빵. 저녁 식사: 당근, 두부부침, 해표 도시락 김, 버섯국, 찰밥. 간식/기타: 피코크 단호박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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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요즘 기온이 떨어지고 물 먹기가 싫어지고 몸무게는 더 빠지기 힘들고 물 먹어야하는데 커피만 마시고싶다. 급하게 찌기 시작해서 육십 킬로그램 아주 가까이까지 몸무게가 늘어났을때 허벅지가 서로 부딪히는것을 알면서도 무시했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 하기엔 날씬한 몸이 나에겐 중요하지 않았다. 어린날 포기했던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류를 생각날 때마다 먹었다. 밤에도 생각나면 그냥 먹고싶은 만큼 먹었다.(그 순간엔 나름 행복했다. )몸무게가 슬슬 불더니 정말 아차 하는 순간에 관절에 병이왔다. 몸무게 감량을 시작한 후 아이돌도 아닌데 그들 처럼 먹고있다. 무릎 수술만은 피하고 싶다.살살 잘 쓰면 괜찮지 않을까? 원래 하던 운동중 많은 것을 못하게 되었다. 수영을 못하고 물이 싫으니 그것 제외하고 나은 3가지로 운동같지 않은 운동을 한다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epdlwl
물 먹기싫고 커피만 마시고 싶은거 완전 공감...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seona93
일찍 자면 음식 생각도 덜 나는 거 같더군요. 전 저녁도 이르게 먹고 잠도 일찍 자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 😴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seona93님도 그렇습니까?.아메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저는 한술 더 떠서 카누 라떼에 푸~~~욱 빠져 버렸습니다.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epdlwl
hobodon님 돌보아야 할 식구가 많습니다. 일찍 자거나 일찍 먹는것은 약간 불가능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밤에 뭐 먹는 습관은 고쳤습니다. 차를 좀 많이 마십니다. 둥글레차 우엉차 녹차 레몬밤차 쟈스민차 ... 그렇습니다. 하하하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epdlwl
그러시군요.. 늦게 자면 먹게 되고 먹으면 부대껴서 잠설치고 계속 악순환이 되더라구요. 오늘 읽기 시작한 책이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란 제목의 책인데 재밌네요.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무릅아픈것은 무개가내려가면 좋아질것임니다 그리고 무릅부분애 근육을운동하면 좋이질것임니다 
2019년 10월 18일 작성이: jinny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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