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222님의 저널, 2018년 11월 22일

키토제닉 193일차
어제 집들이가서 많이̆̈ 먹은거+ 변비약 여파로 하루종일 배가 부글부글
이번주만 거의 2키로 찐거 가튼데...
일단 몸부터 추스리자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ㅠㅠ

69.7 kg 지금까지 감소한: 9.2 kg. 남은양: 10.7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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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세요. 😢 꼬맹이들은 괜찮아졌나유? 2kg는 배 안에 있는 게 덤 델구 나갈 거예요. 에효, 연말에 안 밖으로 트리플이네요. ㅜ ㅡ 쫌만 힘 내세유!

2018년 11월 22일 작성이: 따뜻한봄

@따뜻한봄 네네 꼬리 많이̆̈ 아물어서 이젠 벗겨놔도 괜찮은거같아요 한시름 덜었어요~^^ 둘째도 실밥 자르고 괜찮고용! 아̄̈ 이변비약 담주까지 먹어야 하는데 정말 ㅋ̆̈ㅋ꙼̈ㅋ̊̈ 괴롭네요?̆̈ 건강해지는 과정이니.. 참아봐야죠 ㅠㅠㅠ

2018년 11월 22일 작성이: d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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