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222님의 저널, 2018년 11월 21일

키토제닉 192일차
갑자기 이렇게 늘게 뭐가 있지;
저녁엔 68.0 최저 찍었는데
밥먹구나서 약먹는다고 물을 넘 많이먹어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요즘 그리고 자주 체한다
스트레스가 좀 있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ㅠㅠ
그리고 변비약 효과가 봄 있어보인다
오늘도 화이팅^^
68.7 kg 지금까지 감소한: 10.2 kg.    남은양: 9.7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8년 11월 21일:
662 kcal 지방: 43.70g | 단백질: 31.45g | 탄수화물: 40.56g.   점심 식사: 루어팍 가염버터, 이씨빵스코니, 하이포크 항정살, 부추무침, 깻잎, 돼지국밥, 밥, 김치, 상추. 더보기
주 2.8 kg 증가하기

7명이 응원합니다    응원하기   

댓글 
스트레스+수면부족으로 부은 게 안 나가는 거니... (제가 이 방면에 일가견이 있 ㅜ ㅡ) 
2018년 11월 20일 작성이: 따뜻한봄
@따뜻한봄 봄님 어제 댓글 달아주신거 보기만하고 정신이없어서 답글을 못달았네영 ㅠㅠ 진짜진짜감사해요 다행히 저희 첫째는 재수술 안해도 된데요 ㅎㅎ 딱지가 다 떨어진건 아니고 붙어있는 상태에서 피가난거라 일단 더 두고보자 하시더라구요 ㅠ 넥카라를 씌워도 어차피 꼬리끝은 입에 닿아서 하루종일 그거 쓰고있는게 미안하기도하고 주말엔 없이도 잘 보내가지구 빼줬는데 그놈이̆̈ 고새를 못참고 뜯어버린거있죠 ㅠㅠ 지금은 얄짤없이̆̈ 하루종일 끼구있어요..ㅠㅠ 안한거보다 불편해서 잘 못건들이거든요 붕대도 그냥 다 나을때까지 계속 껴줘야할것같아요~ 요즘 애들도 애들이지만 회사에서도 스트레스가 심해가지구 저녁만 먹었다하면 체해버리네요😳 봄님 닉네임처럼 따뜻한 마음덕분에 위로받고있어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2018년 11월 21일 작성이: dang222
다행예유... 카라 씌우면 여기저기 부딪히고 밥이나 물 먹을 때 불편하니까 안스럽기 그지 없죠. 찡찡 거리기도 하니까... 올인원이 붕대 보다 편하니 대충 꿰매서 입혀주시면 붕대 덜 풀거예요. 저도 붕대만 하면 두드러기와 수포가 미친 듯이... 연말이라 결산 보고 해야 하니 정신없쥬. 전 이 맘 때 사장 보고가 쌓여서 대빵(담당)이 미친 듯 갈궜던... 일년 치 데이타 입맛에 맞춰서 ppt 짜는 게 보통 일이 아니쥬... 당분간 체중 무시하셔도 시기 지나믄 빠져유... 편히 드시고, 종종 조세요. 주말엔 퍼지시고, 우리 친구 배달이한테 보쌈이나 치킨을... 안 그럼 탈모 옵니다. ㅜ ㅡ 
2018년 11월 21일 작성이: 따뜻한봄

     
 

댓글달기


이 요리법에 댓글을 다시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로그인하세요
 


dang222님의 체중기록


앱 다운로드
    
© 2024 FatSecret.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