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증량은 배란기 호르몬 영향이었던 것 같음.
오늘은 새벽에 발딱 일어나서 수영장에 갔지만 수영장 앞에 가서야 수영복을 안 가지고 온 걸 알았다ㅠㅠ 새벽부터 삽질. 잠도 못 자고 운동도 못 가서 멍해 하루종일 삽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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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kg
지금까지 감소한: 18.1 kg.
남은양: 10.9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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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8년 0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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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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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38.26g | 단백질: 78.20g | 탄수화물: 52.69g.
점심 식사: 비비큐 양념치킨, 소고기무국. 저녁 식사: 가자미구이, 조미김, 쇠고기 미역국, 풀무원 낫또. 간식/기타: 아메리카노, 돌체구스토 룽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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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2.8 kg 감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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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배란기때 증량이랑 아픈거 완전 짜증나요 한달에 생리를 두번하는 느낌이랄까 ㅠㅠ 진짜 열일하는 호르몬..^^
2018년 08월 7일 작성이: dang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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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별로 없는데 몸 컨디션이 말하는 것 같아요. 주기가 짧아서 찔끔 빠졌다가 원상복귀하거나 증량. 무한반복 중이어요😂😅
2018년 08월 7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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