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222님의 저널, 2018년 07월 26일

키토제닉 74일차
배란일은 참 빨리도 돌아온다.
어제 양념많은 숯불구이치킨을 먹긴했지만
그래도 너무한거아니니^^;
배 허리가 다 아프고 팽만감도 심하고
생리통만큼이나 짜증난다 ㅠㅠ
지겨워!
73.1 kg 지금까지 감소한: 5.8 kg.    남은양: 14.1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8년 07월 26일:
1682 kcal 지방: 124.61g | 단백질: 84.49g | 탄수화물: 52.54g.   점심 식사: Heinz Reduced Sugar Tomato Ketchup, 오뚜기 골드 마요네스, 엘르앤비르 고메버터, 풀무원 올리브유 발사믹 드레싱, 방울 토마토, 이즈니 프로마쥬 블랑, 달걀, 당근, 양파. 저녁 식사: 팽이버섯, 파프리카, 양파, 삼겹살, 오징어젓갈, 쌈무. 간식/기타: Wasa 샌드위치 마일드치즈, 헬로깔라 깔라만시 (40m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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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저도 PMS 보다 배란기가 너무 싫어요 그 땡땡한 배 휴... 
2018년 07월 25일 작성이: goldpoo
맞아여 ㅠㅠㅠㅠ입터지고 붓고 😫😫 
2018년 07월 25일 작성이: 봄비🌼
배란통 힘들죠 ㅜㅜ 
2018년 07월 25일 작성이: 뉴앤해피
@goldpoo @봄비 @뉴앤해피 생리통은 많이없어졌는데.. 생리통 없어지니깐 배란통이 ㅋㅋ미친몸 ㅠㅠ 어차피 내일 증량할거라서 점심에 간식도 먹었네요 모르겠어요 그냥 이번주는 즐길래요~ㅎㅎ 
2018년 07월 25일 작성이: dang222
다 정신력 탓입니다 고지혈증에 대사증후군 뇌경색 있어도 철저하게 지키는사람이. 대한민국에 10%가 넘습니다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심종훈
ㅡㅡ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goldpoo
ㅜㅜ또 지나갈거에요 화이팅!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다니꺼
@심종훈 뭐래 정신력이요?ㅋㅋㅋㅋ 배란통이나 생리통 겪어보셨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제 글의 요지는 음식이아니고 매달 찾아오는 호르몬 변화와 그에따른 몸의 변화가 짜증난다는거에요ㅡㅡ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dang222
무식한건 죄가 아닌데 그 무식으로 타인을 가르치려 드는건 죄예요. 죄가 많은 불쌍한 사람이니까 무시로 일관하세요ㅎㅎ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꽃BiN
하 그러니까요.. 무시할까했는데 어이가 없어서^^;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dang222
@pp1405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저분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도 맨날 궁금함 ㅋㅋㅋㅋ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jiny8029
같은 여자라 그 고통 10000%통감합니다~ㅠㅠ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ami1130
우연히 커뮤니티에서 저 분 보게 되서 아이디 아는데 질문이나 댓글들 보면 가관이에요 그냥 무슨 말을 하든 무시하세요ㅋㅋㅋ 저도 그거보고 상대 안합니다 
2018년 07월 26일 작성이: 꽃BiN
마법의 단어 정신력..... 
2018년 07월 27일 작성이: 댕냥이
누가 누굴상대한다는건지 ㅋ 
2018년 07월 29일 작성이: 심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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