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lbomi님의 저널, 2018년 07월 22일

며칠전 오리국 먹고 탈난 후 속이 망가졌는지 어제 오후부터는 위가 쥐어짜듯 아프네요. 주말이라 상비약으로 버티면서 키토식한다고 죽도 못먹고 고기국물에 달걀 하나먹고 버티네요ㅠㅜ

46.4 kg 지금까지 감소한: 2.5 kg. 남은양: 0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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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식에 대한말들이 많지만 다이어트목적보단 치료용이란말이 많더라고요~

2018년 07월 22일 작성이: 서비식단기록

쌀죽이랑 곰탕국물같은거 드세요 아픈거 치료하는게 먼저죠 ㅠ

2018년 07월 22일 작성이: dang222

저도 첨엔 다욧을 목적으로 했는데 하다보니 내 건강 챙기는 쪽으로 바꿨거든요. 그래서 탄수량도 늘리고 운동도 시작했는데 몸이 못 받아들였는지ㅠㅜ 일단 주말에 잘 버티고 병원 다녀와서 다시 몸 만들어야겠어요~

2018년 07월 22일 작성이: dolbomi

요즘 여름이라 음식이 쉽게 상해요 조심하세요

2018년 07월 23일 작성이: sooh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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