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휴식기를 가졌다가 다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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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동안 정말 마니 노력하셨나봐여.. 체중감량을 마니 하셨네요.. 하루 마니 먹은날은 이틀 조절하면 제자리루 돌아오드라구요.. 남들두 다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다이어트하고 있으니 마음 편히 먹으시고 화이팅하시길~~^^
2018년 06월 17일 작성이: 이뻐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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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상님, 쉬엄쉬엄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지 하다가도 한번씩 마음대로 안 되는 몸뚱아리가 힘겹네요^^;; 다시 느긋하게 마음 가다듬어 봐야겠어요~
2018년 06월 17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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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지자아님. 2개월 동안 다 뺀 건 아니고 작년 여름에 10kg정도 뺏다가 겨울동안 살짝 증량하고 다시 시작한게 2개월됐네요~ 응원 감사해요. 이렇게 또 힘을 받습니다^^
2018년 06월 17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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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7일 작성이: 서비식단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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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맛난 안심 소고기 스테이크 드시구 힘내보시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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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급하게 빠진 체중, 하루만에 급하게 찐 체중 다 수분량입니다!
나트륨 잘 섭취해주시고 2주 정도 칼로리 테스트해서 칼로리 값 잡고 그 안에서 탄단지 비율 잘 맞춰서 스트레스 최대한 없이 감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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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님, 냉장고에 고기만 채울게 아니라 흰살생선도 채워 낳어야 겠어요^^
2018년 06월 18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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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6월 18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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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츠형님, ‘급찐급빠’라는 말이 있더군요ㅋㅋ 예전에 무조건 조금 먹고 운동 많이 였는데 요즘에 탄단지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구요~ 그렇게 하면서 좀 더 스스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갓 같아요. 조언 감사해요^^
2018년 06월 18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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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78에서 2달동안한게 69인데 다시또 멘탈잡고 할려구요 61까지 ㅋㅋ 무염이 힘들긴해도 이유를 알면 나름할만합니다 아는게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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