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7999님의 저널, 2018년 06월 11일

아프고 나서 식욕이 확 줄고 소화도 안 됨. 밥이랑 국을 점 먹으니 속이 훨씬 편함. 밥의 탄수와 국의 나트륨. 부족함을 느꼈던 것들의 콜라보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한식에서 밥을 조금 줄이고 고기를 늘리면서 야채반찬의 양념을 최소화하면 최고의 밥상인 듯.
66.1 kg 지금까지 감소한: 15.4 kg.    남은양: 13.6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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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kcal 지방: 57.81g | 단백질: 66.28g | 탄수화물: 62.79g.   아침 식사: 팽이버섯,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커클랜드 베이컨. 점심 식사: 양상추 샐러드, 쌈밥, 시락국. 저녁 식사: 조미김, 복국, 삶은계란, 삶은계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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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말 옳은 소리세요!! 거기에 첨언하자면 탄수반찬(감자조림, 각종 전, 만두)가 나올때도 밥량을 조절해 준다면 더 좋겠네요!! 
2018년 06월 11일 작성이: slimline94
슬림라인님~ 감사해요. 저널도 아주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직장 점심시간에 늘 탄수 파티여서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었는데 야채 반찬만 찾을게 아니라 밥량을 조절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네요ㅎㅎ  
2018년 06월 11일 작성이: nature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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