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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침을 잘 먹어야 하루 섭취 칼로리가 줄어든다는 이론?이 틀렸다는 얘기를 접하고, 아침에 잘 먹겠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새로운 임상 실험을 해보기로 한다 - 그렇지 않아도 아침 식사 후 점심까지 텀이 너무 짧기도 하고, 계속 속이 더부룩한 상태에서 간식까지.. 하루 종일 위가 쉬지 못하는 느낌 이었는데, 과하지 않게 배고프지도 않게 가볍게 가보기로 요즘 기력이 좋지 않으니 인삼 우유로 가볍게 시작해서 가볍게? 가려고 계획했으나, 그걸로는 부족할 것 같아 소박하게 닭가슴살핫도그 65g했을 뿐인데.... 계획과는 다르게 또 평소와 다름 없는 칼로리 득. 이상하게 어떻게 먹어도 300 kcal 이 기본이네 흠..뭐가 잘못된 것이냐..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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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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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41.77g | 단백질: 84.63g | 탄수화물: 135.19g.
아침 식사: 꽃상추, 치커리, 에스캐롤 또는 로메인 상추, 방울 토마토, 폰타나 발사믹 드레싱, 다노 닭가슴살 핫도그, 인삼,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점심 식사: 마카로니, 밥, 놀부 부대찌개. 저녁 식사: 콜라비, 다노 다노 닭가슴살 미니볼 매운맛. 간식/기타: 잇포레스트 오나오레몬스콘, 해태제과 후렌치파이 딸기, 잇포레스트 두유그릭요거트, 다노샵 브라운라이스소울 프로틴베리, 머거본 커피땅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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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기승전결에 반전이😂 글 재밌게 쓰십니다~~♡ 그래도 300kcal는 많이 가벼운 거 같아요^^ 화이팅 함께 해용
2022년 03월 28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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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OOO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함께 화이팅해요~^^
2022년 03월 28일 작성이: Je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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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감량 경험기 공유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hobodon/222670548606
잠을 일찍 자면, 아침 식사를 더 잘하게 되더군요.
2022년 03월 29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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