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_봄님의 저널, 2021년 11월 30일

우와앙 😍 넘 맛나보이는 🍪 🥠 🍪 쿠키까지~~한상 가득!! 모두다 맛나보여요😋 

써나님💛 쿠키 2개만 구운 저를 원망하며 먹었어요🤣 남푠이 절반씩 떼 갔거든요!! 라면 끓일 때 안 먹는다 해 놓구 젓가락질을 쉬지 않는 것과 같은 만행을 저질렀..췟!!! 

오늘은 푸짐해보여요~! 예소미님이랑 아저씨 투닥거리는 상상이.. 너무 귀여우십니당~😁 

소세지 칼집이 장난 아니십니다요 검객인 줄🤣 

저도 소세지에 제일먼저 시선이^^  

너무 예뻐요~♡ 

khj님💛 늘 고맙습니다. 헤헤 

아이디어 좋아요.굿 

포키님💛 부엌 생활하다보면 칼잡이 되는 거죠, 뭐 ㅋㅋㅋ 

프리티세이님💛 헤헤. 저렇게 잘게 칼집을 넣으면 먹을 때 좋아요👍🏻  

서현님💛 고맙습니다~~* 오실 때마다 예쁘다 해 주셔서요🥰 

웨스트엘에이님💛 고맙습니다아~~* 

아앗!!늦게봤어요!!플레이팅 예솜. 아니 예술!😁👍 

세상에! 브런치카페인줄 알았어요💕 

파우스트님🌼 헤헤..고마워요오~~* 

러브진님🌼 과찬이셔요.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