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맛있게 먹어볼라고 지지고 볶고 했더니 칼로리가 높아지네~;;;;
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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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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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그릇까지 드실뻔한 그 겁나게 맛있는 레시피좀 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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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씨그린님 레시피랄것도 없어요~기냥 배가 고파 그릇까지 먹을뻔 했다는거지용;;ㅎ
그냥 손가는데로 대충~
올리브유 마늘 청양고추 두부면 명란 순으로 뽀까 먹었지요~☺
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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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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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님 감사합니다^.^ 명란 사다가 꼭 도전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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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a님 두부면이 그냥은 맛이 없는데 명란하고 청양고추 편마늘이 섞이니 짭짤,맵삭한것이 괜찮더라고요^^
루씨그린님 명란젓 넣을때 물3숟갈 정도 같이 뽀까주세요. ㅎ
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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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영님 두부면 괜찮은 레시피 있으면 함께 공유해주세용~^^🥰
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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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적어주신 댓글 레시피대로 저두 도전해볼래용!!😊
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_lov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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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in님 진짜 별거 없는데~쑥스럽네요;; 명란젓 쭉밀어서 껍데기 빼고 알만 넣는게 먹기 더 좋아요. 저는 귀찮아서 가위로 난도질해서 넣었네요ㅋ
2021년 11월 22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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