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meseul님의 저널, 2021년 09월 22일

체중때문에 어른들께 엄청혼남.. 난민같다고.. 월드비젼 기아대책본부가 생각이 난다고><
보는사람들 마다ㅜㅜ
오늘은 평소 먹고팠던거 다 꺼내먹었네요

43명이 응원합니다    응원하기   

21중 1에서 20
댓글 
훌라라~~!!! 제때 맞춰왔나바여!!! 이제 요정 ㅈㅝ큼 내려놓는 이슬님 보러왔숩니다~>.<😎😎 
2021년 09월 21일 작성이: hn_0605
흔님~~ 먹고픈거 다먹으니 세상이 증말 알흠답네요~~~🎆🎆😊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그래서 댓글이 두개나!!! 알흔다운 이슬님~>.<🥳🥳마지막 연휴날까지 이어지는 해퓌함😘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hn_0605
맛있게 드시고 평소처럼 다시 관리하시면 되죠 ㅎㅎ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dlwo9563
저체중이긴하니 염려하신듯해요! 아유 ㅎㅎ 어른들 눈엔 또 이미 어른인 저희도 앤가봐요 ㅎㅎㅎㅎ 맛있게 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aerim22
dlwo님 감사해요^^ 맛있게먹고 관리하시는분들 진짜 부럽더라구요^^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애림님~ 맞아요 ㅎㅎ 다이어트하면 어른들 눈치가 계속보이네요 제가 밑에쓴 맛있게먹고 운동열심히하는분 애림님 임^^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전 지난번 갔을때보다 5키로정도 찌워서 갔는데도 아부지께 한 소리 들었네요^^;;ㅎㅎㅎ아무래도 어른들은 조금은 살붙은걸 선호하시나봅니다~~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해블리얍얍
pink님~ 그런가봐요~ 포동~해졌을땐 암말 안하시더니^^; 부모님 만날때마다 혼나고와요^^;;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에고 속상하셨겠어요..😔 이슬님의 꾸준한 노력 보상 받으실거예요 ☺️👍🏻🙏🏻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hhush_
허쉬님 감사해요^^ 허쉬님 예쁜식사 잘보고있습니다^^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저는 그래서 부모님집 가선 다욧의 ㄷ도 꺼내지않아요~심지어 몸무게도 몇키로 올려서 말씀드려요 ㅋㅋㅋ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STAROOO(팻스타)
STAROOO님 동지애가 느껴지네요😭깊은동감 이예요😭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부러워요 ^^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pbps77
앜ㅋㅋㅋ 저두.. 살 그만 빼라고,,, 하지만 네버스탑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상동문채원
저도 말랐다고 하시는데~~;;; 저랑 키도 비슷하신데 저보다 더 마르셨으니 그럴만도해요. 전 그냥 웃어여 ㅎㅎㅎ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키가165인데 무게가ㅠ 저는173에 무게58인데 주위서어디아프냐고난리네요ㅠ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서영 맘
칭찬으로 받아들이세요 ^^ 어르신들은 후덕=건강이라 생각하셔서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권예영
181cm 83kg입장에서 보면 진짜 마른거맞음.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하라쇼
다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속상했던 마음이 위로가 많이 되네요^^ 이해받고, 공감받고 여기라서 마음이 편해져요^^ 
2021년 09월 22일 작성이: chameseul

     
 

댓글달기


이 요리법에 댓글을 다시려면 로그인해야합니다. 여기를 클릭하여 로그인하세요
 


chameseul님의 체중기록


앱 다운로드
    
© 2024 FatSecret.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