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님의 저널, 2020년 10월 14일

<Welcome to Brunch Cafe>
:D
흑임자드레싱 뿌린
어린잎새싹과 파프리카 샐러드,
크랜베리&호두 통밀빵과 머핀,
계란후라이,
호두&아몬드 두유 넣은 오트밀쉐이크
♡
오늘 엄마랑 쇼핑간다 히히
->맛있는 거 먹는다는 뜻(?)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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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거는 브런치였네여~😋 엄마손 꼭 잡고 맛난걸로 달려봅시다!! 💝🚸💕

2020년 10월 14일 작성이: jin1226

릴리님 어머님이랑 맛난거 드시고 오세용 !!!

2020년 10월 14일 작성이: hello_chaji

진- 히히 마쟈유~~ 엄마 달려어😘😘❤

2020년 10월 14일 작성이: Lily***

차지- 감사해유😆❤ 차지님두 맛난 거 챙겨드셔요💕😘

2020년 10월 14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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