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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유산소 마치고 집에 가는 길 먹었으면 먹은만큼 써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돌려야지 먹었다고 먹은만큼 굶는 멍청한 짓 두번 다시 안함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18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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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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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37.13g | 단백질: 94.42g | 탄수화물: 164.25g.
아침 식사: 서브웨이 로스트치킨. 점심 식사: 허닭 닭가슴살 직화 스테이크, 상추, 방울 토마토, 폰타나 무지방 발사믹 샐러드 드레싱, 아보카도, 이마트트레이더스 어니언베이글. 저녁 식사: 밥, 양파볶음, 두부조림, 배추김치, 꼬꼬빌 그릴닭가슴살. 간식/기타: 아몬드, 일동후디스 카카오닙스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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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18년 05월 22일 작성이: vhrtlrwmdrot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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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다이어트법이 핫했다가 사그러졌다가를 반복하는 가운데 적절한식단조절+유/무산소운동 병행 다이어트 방법은 굉장히 꾸준하게 권장되고 있습니다. 힘드니까 안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거고, 꾸준히 권장되는 데는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간헐적단식 또한 그 정도의 차이가 있고 활용을 잘하신다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먹고 단식에 들어가기를 반복한다면 결국 폭식/절식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는 체중계의 눈금만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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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저는 먹고 굶고를 3-4년간 반복해서 몸 다망가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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