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_봄님의 저널, 2024년 01월 5일

ㅁ점저 : 카푸치노, 원에서 준비해 준 파리크라상 샌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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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쌤들이랑 실컷 수다떨다가 9시 기차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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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라 피곤하셨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2024년 01월 5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진자매님🐲 진짜 나이 먹었나 봐요😂 다녀와서 토일월 사흘 꼬박 쉬어야 피로가 풀리니…🥹

2024년 01월 8일 작성이: 언제나_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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