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댁님의 저널, 2023년 12월 16일

청계산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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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

2023년 12월 16일 작성이: 앤 스테파니 희망 믿음 건강 행복 소망 사랑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올 겨울도 뱃살댁님 덕분에 눈호강합니다🫶🏻

2023년 12월 17일 작성이: 언제나_봄

앤님💙 그 날은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어요 님께서도 나중에 꼭 걸어볼수 있으실거예요 😉

2023년 12월 29일 작성이: 뱃살댁

봄님💙 어머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지요? 간혹 팻시에 들어와도 이렇게 안부 물어봐주시는 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2023년 12월 29일 작성이: 뱃살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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