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댁님의 저널, 2022년 02월 11일

필라테스
"시간이 내게서 앗아가 버린 세월은 내 것이 아니며
앞으로 다가올 세월도 내 것이 아니다.
오직 이 순간만이 내 것일뿐.... " < 안드레아스 그리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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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완전공감해요...예전에는 과거도 후회하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도 불안해했는데...뭔가 요즘은 그냥 지금 이 순간, 이 상황에 몸을 맡기고 할수있는것들을 해나가는게 가장 좋은것같더라구요. 다이어트 하면서 깨달았네요. 
2022년 02월 11일 작성이: 자전거타는융티
오!!!! 즤 삶의 모토도 ‘here&now’예요. 넘 반갑고 공감됩니다아🙌🏻 
2022년 02월 11일 작성이: 언제나_봄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몰려오고 있는 백수1년차인데 현재가 내꺼란 말이 제게 힘을 주고 가네요 ^^ 
2022년 02월 11일 작성이: 동희!
융티님💜 예솜님💜 동희님💜 우리 오늘 이 순간 순간을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요^^♡(사실 저한테 하는 말입니당ㅎ) 
2022년 02월 12일 작성이: 뱃살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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