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
“튀떡” 두 글자 때문에 지효님 식단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아효~😂 극기훈련 중이시네요.. 저 지금 배떡 먹고 싶어서 몸부림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_All or Nothing_
|
|
|
순대 있었음 아마 달려들었을거에요😂😂😂 떡튀에서 끝나 다행이었지요 ㅋㅋㅋ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jihyo kim
|
유르맘님 다시마맛이에요~ 이거 비위 상한다고 못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jihyo kim
|
지효님 쉴드 대박.... 튀떡....저는 쏘스냄새만 맡고도 앞으로 달려갔으ㄹ... 내일 드디어 3월의 마지막!!! 어마무시한 라스트데이겠는데여??👍🏻👍🏻👍🏻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hn_0605
|
hn님 저도 내일 체중 재보려고 떡볶이한테 철벽쳤어요😂😂😂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jihyo kim
|
튀떡 😭 잔인한 밥상 풍경 같으니... 지효님 대단합니당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세상의지붕!
|
흐하하ㅏ 저도 그럼 물타기를~~ 쟤봐여겟군여!!>.<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hn_0605
|
으아 잘 참으셨어요! 멋지네요~ 국수가 초록색인데... 뭔가요?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christine.k17
|
오옷!! 오늘 고구마 촉촉하니 맛나보여요~~ 오늘은 냉동 꺼내신거 아닌듯~☺️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bomigrim
|
헤헷.... 냉동실에서 나온건 맞는데 자연해동했어요😊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jihyo kim
|
2021년 03월 30일 작성이: bomigr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