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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몇 달이나 망설이고 고민했던 틴볼스 사버렸다. 민초맛이 단백질 맛을 가려주는 듯. 그러나 프로틴 섭취 후에 느껴지는 입안과 목구멍 끈적함? 이 있긴 하다. 두유로 프로틴 뒷맛 날려주기 시도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1년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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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k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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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76.00g | 단백질: 85.32g | 탄수화물: 115.20g.
아침 식사: 테일러 데이츠 대추야자, 브레이브퀸 말차(무가당), 커클랜드 가염버터, 익힌 핀토콩, 옥양목 또는 팥 (요리시 지방추가되지 않음). 점심 식사: 프리코 미니 고다 스틱, 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우유, 달걀, NOW 차전자피 (Whole Psyllium Husks), 피넛버터앤코 피넛파우더, 콩가루. 저녁 식사: 바디랩 아임 귀리두유, 딜로마켓 틴볼스 민트. 간식/기타: 풀빵 풀크럼블(레몬요거트), 풀빵 풀크럼블(얼그레이밀크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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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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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맛이 없었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었을거에요 ㅎㅎ 프로틴 맛 조금 나는 것 빼고는 설탕없는 민초여서 죄책감 없이 먹을 수 있는듯요😁
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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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choi choi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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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세상의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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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자꾸 보다보니 사고싶어지는데, 민초도 있었군요~😄
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_All or Noth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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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 ~ 초코를 먹고 너그러워져서 그런지 나쁘지않았어요 ㅋㅋㅋ
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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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님 ☺ 넹넹! 저는 민초단입니닼ㅋㅋ 민트가 넘 좋은데 설탕들은게 많아서 안먹었었죠ㅜㅜ
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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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이 광고 그렇게 봐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민초에 무너졌습니다 ㅋㅋㅋ
2021년 01월 23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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