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뭔가 버전업된 신상들이 보여요😄 신기하고 맛나보이는 게 많습니다~❤️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_All or Nothi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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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님 🤗 팻시에 아침으로 먹은 두부미스 올리는게 첨인것 같긴 해요. 겨울한정 메뉴라서 그런가봐요😁 나머지는 뭐 평소와 비슷합니다 ㅎㅎ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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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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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더 다양한거 같아요 :) 해초국수는 국수맛일까요? 아니면 곤약면 같을까요ㅎㅎ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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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지효님 식단엔 신기한게 정말 많아요😊 오늘 뭔가 행복이 마구 묻어나네요~~😁👍🏻💕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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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님 이거슨... 미역냄새 나는 곤약면 느낌이에요 ㅋㅋ 🤔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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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맘님 제가 언제나 새로운 것을 찾아 어슬렁거리는 굶주린 야수(??)입니다 ㅋㅋ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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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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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미스가 멀까여? 1년을 기다리게하는... 늠 궁금ㅠㅠ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기무라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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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firstsnow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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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만든 티라미스인데요, 두부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 녀석이에요 ㅎㅎ 겨울에만 나오는 메뉴라서 계속 나오길 기다렸지요 😁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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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로 만든 티라미슈라니... 두부로 만들었다니... 얼마나 맛있을까여.... 1년 기다릴만한 아이네요ㅠㅠㅠ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기무라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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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ㅜㅜ 제 입맛이 좀 마이너한 편인데 여기만큼 호불호 있는데도 꿋꿋하게 달지않은 비건라인 만들어주시는 곳이 없어서 놓지 못하고 있슙니다ㅜㅜ 매장 오픈하시면서 택배도 중단하셨고 지역도 연천이라서 슬피 울고 있어요ㅋㅋㅋ
2021년 0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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