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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습관/ 와.. 짧지만 너무나도 따뜻한 위로를 받았어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고맙습니다♥♥♥
2020년 12월 10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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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힘 내고 계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욧!! 토닥토닥.. 작은 위로와 응원 보태봅니다!! 아자!!👍🏻
2020년 12월 10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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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를 보내고 이런 나만의 시간이 힐링타임인것 같아요~🥰힘내세요😄
2020년 12월 10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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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the love~~~!! 힘내시고 오늘 잘버티면 주말이여요~~!!>.< 아자자합시당ㅎㅎ
2020년 12월 10일 작성이: hn_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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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한번씩 지치고 힘빠지는 날들이 있기마련이죠~건강한 식단으로 기분전환하시는 백구님^^멋지십니다.항상 응원합니다💕
2020년 12월 10일 작성이: Yuri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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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 봤지요? 이럴때 힘내라고 해도 힘이 안나죠 그냥 지나갈겁니다 하던대로 백구님 템포로 지나쳐가시길 바라요 :)
2020년 12월 10일 작성이: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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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지나갈꺼에요..어떤 식으로든 어떤방향으로든 ...이럴 땐 머리를 비우고 맛있는 음식이 먹는게 최고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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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어요. 힘든 와중에도 끼니 잘 챙겨드신 거 넘 잘했어요. 백구님 힘든 시기가 얼른 지나가길 기도할게요💕
2020년 12월 11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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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chanmom/주말 지나고 나니 이렇게 많은 응원들이ㅠㅠ 너무들 감사드립니다. 급히 처리할 일이 한 시기에 너무 많이 겹쳐서 잠깐 힘든 것 같아요ㅠㅠ 연말이라 바쁜거겠거니 생각하구 잘 이겨내볼게요! 찬찬맘님 감사해요♥ 힘 불끈!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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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a♥♥♥/럿 저는 빈 하트가 없어서 꽉 채운 하트로 닉넴을 써드려야 하네요 ㅋㅋㅋ 제 마음입니다! 응원과 위로 감사드려요! 힘듦도 한 순간에 사르르 녹이는 저만의 식단들이 넘 좋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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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a♥♥♥/엇! 저는 키보드에 투명 하트가 없어서 꽉 채운 하트로 닉넴을 써드려야 하네요 ㅋㅋ 제 마음입니다! 응원과 위로 감사드려요! 힘듦도 한 순간에 사르르 녹이는 저만의 식단들이 넘 좋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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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_0565/ 진심이 가득 느껴지는 토닥토닥에 많이 감동.. 정말 감사드려요! 힘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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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omi/빛과 그늘은 늘 함께 있으니깐^^ 지금 딱 그런 경우일 거라 생각하면서^^; 이 시기가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이번주만 더 빡세게 힘내볼게요! 예솜님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려요😘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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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유리/헤헤 이직하고 얼마 안돼 정신 없기도 했는데.. 그러다 스스로 해먹는 식단들도 다 포기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바쁘고 힘들어도 제가 만든 저만의 음식이 제일 힐링 푸드더라구요^^ 알아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유리님♥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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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w7770/어랏! 사실 그 비슷한 결의 말들을 친구들에게 해주곤 하거든요^^ 제 마음을 열어보신 것 같은 기분에 조금 놀랐습니다. 할 수 있는만큼 노력해보고 제가 어쩔 수 없는 건 모두 하늘에 맡겨야겠습니다😊 좋지 않은 기분으로 하루를 허비할 수는 없으니깐요! 고맙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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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모델/살면 살수록 더, 하기 싫은 일들을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많이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더 많이 알아가야 하나봐요^^; 건강한 모델님 말씀처럼 이 시기도 곧 지나보낼 수 있는 시기겠죠? 언제나 그랬듯이 그럴거라 믿고 내일도 힘낼게요! 고맙습니다♥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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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릴리님! 고생했어요라는 한 마디에 마음이 울리네요. 저에게 힘듦을 선사하신 분들이 했어야 할 이야기들을 정작..ㅠㅠ 좋지 않은 컨디션을 전파하는듯 해 죄송합니다ㅠㅠ 압박들에 굴하지 않고 정직하게, 원칙대로 꿋꿋하게 잘 이겨내고 다시 무한긍정 백구로 돌아올게욥. 고맙습니다 헤헿❤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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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않은 컨디션이 전파됐을까, 그런 걱정은 정말 1도 안하셔도 돼요. 멋진 신념을 가진 백구님이 힘드실까봐 걱정되는 마음뿐이랍니다. 씩씩하고 밝은 백구님은 강하셔서 금방 잘 이겨낼 거 같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제가 대신 고생많은 백구님 토닥여드릴게요. 오늘도 우리 화이팅해요🥰❣
2020년 12월 13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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