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드디어 해드셨네요
냉동 브뢰헨도 있군요 몰랐네요?
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hsw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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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님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먹었습니다 ㅋㅋㅋ 빵은.. 브뢰헨 보다 브로첸이라고 검색해야 제품이 보이더라구요. 사이즈 작아서 딱 좋았습니다 ㅎ
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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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잠봉뵈르 먼가 프랑스 느낌난다했는데 진짜 프랑스 샌드위치였군여! 치즈가 아니라 버터였어😍 무조건 맛있을 거 같아요🥰 이런 것두 만들어드시구 멋있다아❣
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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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헹 예솜님께서 글케 말씀해주시니 부끄럽...😊
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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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 저도 팻시님들 식단사진 보다가 잠봉뵈르 샌드위치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
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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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seun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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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즈가 아니고 버터였군요.. 이름도 예쁘네요 잠봉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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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알고 나서부터는 넘 먹어보고 싶었는데 ㅎㅎ 빵을 멀리하고 있어서 아직은 아득하네요. 대리만족하고 갑니당~~ㅋㅋ
2020년 11월 14일 작성이: baekg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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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84님 ㅎㅎㅎ 담에는 1인분 더 준비해볼게요😉
2020년 11월 15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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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박님 😊 그냥 햄버터라는 뜻일 뿐일텐데 프랑스어라서 그런가봐요ㅎㅎ
2020년 11월 15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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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goo님 그러셨군요😊 저는 지방과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있어서 또 언제 먹게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자극적인 맛은 아닌데 두고두고 생각날 맛이었습니다
2020년 11월 15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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