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영님의 저널, 2020년 10월 7일

몽쉘, 푸와 함께 여는 수요일의 아침

나는 너랑 함께 보내는 하루가 제일 좋아.
그래서 오늘 하루도 나는 제일 좋아.
-오늘의 Pooh

☼쁘띠 몽쉘 (feat.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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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요즘 하루가 좋네요☺️ 좋은날 되세요^^

2020년 10월 6일 작성이: me.in.

미인님도요~😉

2020년 10월 6일 작성이: 몰라영

쁘띠몽쉘도 푸린이 옆에 있으니 커보이네요ㅋㅋ🤣

2020년 10월 6일 작성이: Lily***

릴리님 몽쉘이 너무 작네여🤣 푸린이 커보일줄이야

2020년 10월 7일 작성이: 몰라영

예솜님 푸가 좀 귀엽죠😉

2020년 10월 7일 작성이: 몰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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