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yo kim님의 저널, 2020년 10월 3일

어제 밤에 명치가 꽉 눌리듯 아프면서 숨을 크게 쉴 수가 없어 일찍 잤어요. 오늘도 속이 그닥 좋지않아 점심은 먹다 말았고 오후에도 유동식을 넣어서 먹었네요. 막식 고구마볼 한 개는 멈머줬어요 🐶😁

다이어트 캘린더 보기, 2020년 10월 3일:
599 kcal 지방: 15.12g | 단백질: 44.12g | 탄수화물: 73.24g.   점심 식사: 매일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 삶은계란, Sanitarium Weet-Bix, 제스프리 골드키위. 저녁 식사:  닭가슴살,  찐고구마,  혼합 샐러드 채소. 더보기
183 kcal 운동: Samsung Health - 24 시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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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뭔가 얹힌걸까요? 😢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몇번 있긴 했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지않고 가만 쉬었더니 다시 괜찮았던 적이 있어요 어디가 아팠던건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오늘도 푹 주무시고, 내일 일어나도 속이 안좋은 느낌들면 꼭 병원가세요~ 아프지마요오~😭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in1226
마음 쓰신 일이 너무 많아서였을까요... 편한 맘으로 오늘 밤 푹 쉬시고 내일은 컨디션 돌아오기를... 따뜻한 음식, 차 드시게요...💕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enny3088
에고.😢 얼른 괜찮아지시길..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마테마테
스트레스 때문인듯요😅😅 무쓸모 남편땜에요 ㅋㅋㅋㅋ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ihyo kim
암생각 없이 자고 일어나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ihyo kim
에고 저도 그렇네요 토닥토닥 푹 잡시당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oing0909
오잉님도 굿밤되세요~ 😍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ihyo kim
아이공😭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잖아요 넘 아프고 힘드셨겠다.. 지금은 좀 괜찮으셔요?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Lily***
아이고 ㅜㅜ 완쾌하셔요!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Faust01
느긋하게 뜨개질도 하고 마실것으로 속 풀어주고 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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