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일 작성이: jenny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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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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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예솜님❤ 팻시님들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고있어요☺ 막상 엄마 보내드릴 땐 정신도 없고 와닿지도 않았는데 해가 갈 수록 실감나는 듯 해요. 얼마 안된 것 같은데 2주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벌써 그렇게 됐나??' 라는 생각이 들지 뭐예요. 간밤에는 꿈에 엄마가 나와서 같이 명동을 돌아다녔어요 ㅎㅎㅎ
2020년 10월 2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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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가도 울컥하는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찐하게 안아드릴게요(꼬옥)
2020년 10월 2일 작성이: 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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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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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갈비 한쪽.. 전 그나마 엄청 큰거 드셨겠지 했는데.. 넘 쪼꼬미 아닌가요?^^
지효님 갈비 보고 저도 한번 도전해볼까 싶었지요~~ 넘나 때깔이 좋았어요^^
2020년 10월 2일 작성이: bomi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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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맘님😆 전을 다 먹으려고 갈비 제일 쪼꼬미로 골랐어요 ㅋㅋㅋㅋㅋㅋ 갈비찜 더 잘하려고 인스턴트 팟도 질렀어요!! 💪🏻 또 해먹을거에요 ㅎㅎ
2020년 10월 2일 작성이: jihy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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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명절한상 알차게 드셨네여~ㅎ
오트고구마쿠키인걸 보니 구워도 되는군요?
제게 비율 좀 알려주세유~😭
오늘 따라했다가 폭삭 망할뻔했고요?ㅋㅋㅋ
2020년 10월 3일 작성이: jin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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