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mellowmom님의 저널, 2019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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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검은콩 삶은 것도 먹음 
2019년 11월 5일 작성이: mashmellowmom
반숙이 예술입니다. :) 
2019년 11월 6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노른자가 맘에들수록 껍질까기가 어려워져요 😅 
2019년 11월 6일 작성이: mashmellowmom
노른자가 맘에들수록 껍질까기가 어려워져요 😅 
2019년 11월 6일 작성이: mashmellowmom
전 삶는 기계로 삶아서 물만 정확히 부으면 완벽하게 되더군요. 완숙과 반숙 사이로 맞추면 까기도 쉬웠습니다. 🤞 
2019년 11월 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아 역시 뭐든 기계의 힘을 빌리는게 좋긴하군요. 전 아직도 매번 삶을때마다 달라요😅 
2019년 11월 7일 작성이: mashmellowmom
Bomann이라고 독일 가전회사인데, 인터넷에서 싸게 사서 몇년째 쓰고 있습니다. 물 양을 계량하는 작은 컵도 같이 있어서 삶기 정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물론 사기 전엔... 맨날 완숙 아니면 깨짐... (반숙을 좋아합니다..) ㅎㅎ 
2019년 11월 7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오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신다는 hobodon님 추천이라 훅 땡기네요. 계란에 구멍내는 프로세스는 생략해도 되나요? 
2019년 11월 7일 작성이: mashmellowmom
계량컵 아래에 바늘이 붙어 있어서 구멍을 뚫기 쉽게 되어있는데, 구멍을 뚫든 안뚫든 똑같이 잘 삶겼습니다. 🥚👈 😊👌 
2019년 11월 8일 작성이: hobodon (호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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