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베이글 살짝 지겨워졌어요 ㅋㅋㅋ 사람 맘이란...참 간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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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쥰한 아침메뉴❤️ 얇게 썬 사과가 진짜 먹기좋은거같아여 양도 많아보이고
하지만 맨날 아침에 대충 썰어가는 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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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사과는 다 쭈글쭈글 해져서.. 뭔가 먹기 싫어졌어요🤣
2023년 01월 30일 작성이: ❛˓◞˂̵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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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모닝☀️ㅎㅎㅎ 요즘 배 달고 맛나던디요!! 근대 추워서 생각이 잘 안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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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1월 30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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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리끼끼님 저는 씻어나온 사과사서 그냥 비어먹어여ㅋㅋㅋ 그마저도 당땜에 못 먹고 있🤣🤣🤣
2023년 01월 30일 작성이: Kelly_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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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은 배인가요? 순간 수진님처럼 무인가 라고 잠시 생각했어요 ㅋ 저도 사과 오래 놔뒀더니 쭈그렁망탱이가...😅
2023년 01월 30일 작성이: suen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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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팥그릭 궁금해요~ 팥도 그릭요거트도 아는 맛인데 섞은 맛은… 거 맛있겠죠~?😁 오늘은 여기 최고기온이 영상 10도라던데… 부산도 어제보다 덜 춥길 바래요~ 좋은 하루 보내십숑🫶🏼🫶🏼🫶🏼
2023년 01월 30일 작성이: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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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맛있겠죠 > 더 맛있겠죠? 요즘 손꾸락에 살쪘는지 오타가 너무 많아요😂
2023년 01월 30일 작성이: 인어공주를_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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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아나님~댁에 너무 먹을게 많아서 그런거 아닙니까~??ㅎㅎ
저는 아직까지 베이글이 질린적은 없네요~😆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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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끼끼님~바쁠땐 모양이 뭐가 중요한가요~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똑같아요~😆
저는 베이글과 요거트 사과 조합을 아침 베스트로 자주 즐겨먹네요~😄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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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미님~ㅋㅋ얼마나 오래 두셨길래~
쭈구리사과는 저도 싫어요~😅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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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냥이님~저도 배는 그닥;;;
추석에 친정서 두개 받아와서 먹어 없애야 하는데 잘 손이 안가여~😅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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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희님~왜 오늘까지라고 생각하실까요?ㅎㅎ
어제,오늘 이틀만??🤔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으면 쭉 갈꺼에요~😁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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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로롱또똣님~씻어나온 사과 참 편하죠~(참 좋은 세상♡) 근데, 저는 그냥 농장 직거래로 5키로씩 사다 씻어 먹어요~😝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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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엔님~ㅋ배 맞아요~
무!!도 냉장고에 있은지 오래됐는데, 저도 수진님,스타님처럼 먹어봐야겠네요~😁
사과는 왜 다들 쭈구리를 만드시나요?ㅋ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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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님~굿엪터누운~🤣
팥그릭요것...궁금하면 500원~🤲
꿀,그래놀라,땅버파우더까지 넣어서 그냥 맛납니다!!!^^
뻥튀기 사이에 넣어 먹어두 맛날듯요~😋
부산도 오늘 날이 많이 풀려서 진짜 살만하다 싶은날입니다~ 이제 그만 추웠으면 좋겠는데...;;;;
쫌있음 퇴근이라 컨디션이 살아나는 중입니다~ㅋ
공쥬님두 저녁도 잘 보내세요~😊
2023년 01월 31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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