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j-016(밥반선생)님의 저널, 2022년 07월 3일

저녁: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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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짜 딱 집밥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메뉴네요! 다 맛있는 메뉴라 저 같았으면 먹는 속도 빨라지고 입안에 이것저것 넣어 먹었을지도요ㅋㅋㅋ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 냐미
엄훠~~ 계란말이도 푸짐하고 투툼~~하고! 오이소박이도 넘 맛날듯😋😋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soojin914
와~~쌤 집밥 진짜 오랫만에 봐요!!! 반찬이 너무너무 좋네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sseona(재키짱)
너무 정갈한 밥상, 저렇게 집밥 먹어본지가 . . . 할매. 엄마 불러봅니당. .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오늘도오기
냐미님~정석이라...ㅎㅎ 흔한 밥상인거죠~😅 냐미님 좋아하는 계란말이 나오니 디게 좋아하시는듯용??😆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수진님~계란 5개 드갔으욤~^^ 오이소박이는 친정표구용~ 어제부터 밥구경을 못한것 같아서 저녁을 밥으로 먹었어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써나님~올만이쥬~ 집밥을 거의 안먹으니깐요~ 남푠밥 차려주다보니 먹고 싶네요? 밥을 언제 먹었더라?ㅎㅎ 그래서 같이 앉아 먹었어요~ 반찬이 좋은지는..참치김찌 끓이구 있는 반찬에 계란말이랑 시금치만 조물조물한건데~ㅎㅎ☺️ 감솨합니다^^♡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장오키님~오키님두 1인가구신가요~? 즤 자취하는 아들도 가끔 그런생각이 들겠지요? 에궁;; 흔한집밥이지만 그리말씀하시니 맘이 찡해지네요~토닥토닥;;;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울엄마 밥상을 보는듯이 정겹고 시강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위해 식단하고 팻시하겠어요!! 식구(밥을 같이 먹는 입)들과의 소중한 시간!!! 감사한 소확행 구경시켜 주셔서 저도 행복해집니다❤️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harley1004
오 올만에 보는 밥반쌤네 집.밥!맛난한상이네용~ 🤩🤤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맛)미
밥반쌤 집밥 클라스~👍😍저좀 가서 밥좀 얻어먹어두 될까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Jey Shin
정갈한 집밥의 사진을 보니 침 고이네유.. ☺️ 역시 다른 분들도 다 같은 생각..!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그리운별
저녁에 어무이밥 안 먹었으면 서러웠을 듯..😂 좋은 밤 되세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인어공주를_위하여
오~~ 디게 정겹누…😻😻😻😻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ET’s fine_만사옥희
할리님~또또 폭풍칭찬을 잔뜩 두고 가셨어요~에잇~참~ 너무 좋잖아유~🥰 감사해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미님~올만에~그쥬~^^ 집밥도 가끔 먹어줘야 하는데, 하필 저녁에 먹어서 참 든든하구만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제이님~진짜 집밥 한그릇 하러 오실래예??😉 특별한건 없지만, 제가 한상 차려드릴께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별님~그정도에요?☺️ 흔한 집밥가지구 이리들 칭찬해주시니 감사하고 기분도 좋아요~ 다들 대한민국 사람 맞다니까요~ 엄마밥집밥 그리우신거 보면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공쥬님~오~오늘 엄니밥 드셨군요? 그것두 한식으로?ㅎㅎ 잘하셨어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젬쉪~딱 정겹다라는 그말~좋네요~ 감사해요^^♡ 
2022년 07월 3일 작성이: khj-016(밥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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