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3주째..
싸늘하다.. 입속에 짬뽕이 날아와 꽂..
배고픔에 익숙해진 지 오래됐지만 배고프다..😫😦😞
오늘 앞자리 바뀔 생각에 기대감이 높았지만 실패했다..
이젠 감량을 못했다고 내 자신에 서운해 하거나,
실망스럽게 느껴지는 감정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아쉽긴 하다 😃
크게 힘들었던 구간은 없었던 무난한 한 주였고,
과음은 있었지만! 과식이 없었던!!😦?
이젠 정말 감량이 많이 안돼.. ㅠ_ㅠ😥
운동도.. 이젠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압박이 느껴질 정도로
몸에 버릇이 살짝 생긴 것 같다
자연스럽게 몸이 유지어터로 가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이제 서서히 식사량도 살짝 늘려가려고 생각 중이다.
오늘은 치팅이란 걸 오랜만에 가져보고 좀 먹어야겠다..
😳😃
이번 주말에 김장이라 수육이 상당히 걱정되지만..😱
뭐.. 다음 주면 앞자리 바뀌겠지..
제발..🙏🙃
.'. 오늘은 '빼빼로데이' 네요~
다들 몸 관리하셔야 하니 많이는 받아도 많이는!! 드시지 마시구!!😃🤗
좋은 마음들을 많이 주고 많이 받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가 응원하트 폭격기라🤗 팻시님들이 올리시는 포스팅을 잘 읽고 응원 날리는데!
댓글이나 글은 어플에서 달기가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거의 pc로만 댓글을 달아서.. 답이 많이 늦네요😭😥 항상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좋은 말씀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
특히 부상 조심하시길..
진심을 다해 빕니다.
오늘보다 더 건강해진 내일을 위해🙏🤗
한 주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