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졸리니까 너무 힘들다
식욕도 주체를 못하겠다
잠 안자서 피곤한데 식단 조절은 넘 힘들어
피곤함을 먹을걸로 풀려해
잠으로 풀수 있는 걸..
그나저나, 저녁에 마지막 스트레스 풀이 음식으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 참치김치볶음밥 먹었는데
매운거 백만년만에 먹으니까
진짜 내 온몸이 더러워진 기분나쁜 기분이야 지금
청정했던 내 몸이 찌들어서 온통 김치냄새가 나고 있어.. 이래서 일상식 먹으면 자꾸 자극적인겅 찾게 되는듯. 충분히 안그럴 수 있는데..
오늘부로 결심했어. 맵고짜고 자극적인건 절대 먹지 않겠다고. 그건 다 쓰레기야
|
53.5 kg
지금까지 감소한: 28.5 kg.
남은양: 5.5 kg.
다이어트 실행도: 합리적.
|
주 4.2 kg 감소하기
|